





http://youtu.be/EgPTp0FhtfA 크게 해서 보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http://youtu.be/zETv80B67BY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56 대양호텔 031-906-0118
안나오면 해강복요리전문으로,,, 하고
주일 제목 : 은혜로만 살아갑시다
성 서 : 히브리서 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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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땅에서 75년을 살다 가신 사랑하는 카나자와 성도님을 이세상에선 다시 만나지 못합니
다. 함께 했던 시간을 그리워 할 수는 있지만 아쉬워했던 것도 이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관계가 되
었습니다. 지난 월요일(7일) 병석에 누워 계시던 카나자와 성도님을 찾아 뵈었습니다. 음료수라도
드시라고 산소마스크를 쓰신 채로 말씀과 손짓으로 권하시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숨이 가빠
지시면서도 옆에 있는 자식 같은 목사를 챙기시는 분이셨습니다. 병실이 어두우니 형광등을 켜고
있으시라고 하시던 성도님. 기도 해 드리니 아멘을 크게 외치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어느 때 보다도
아멘의 음성이 크게 들렸습니다. 그 날 여선교회 중보기도팀들이 병실로 와서 함께 기도 할 때에도
자신 있게 아멘 하셨던 카나자와 성도님의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 듯 합니다. 분명 주님을 마음
에 모시고 마지막을 평안하게 가시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소천하시기 2주전에 목사는 5살 된 부희
와 함께 저녁에 병문안을 했습니다. 기도 해 드리고 힘 내시라고 손을 잡아드리면서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하시면서 크게 외치셨습니다. 병실을 나오려
는 부희에게 과자를 주시겠다고 비닐 주머니를 풀으시면서 부희에게 과자를 주시는 것 이였습니다.
부희가 드시라고 몇 번 사양을 했는데도 부희에게 주시면서 부희야! 또 와! 부희야! 또 와! 하시던 그
말씀이 얼마나 마음에 사무치게 아팠는지 그 후에 부희를 데리고 병원에 가지 못한 것이 너무나 죄
송했습니다. 70이 넘으신 연세에 젊은 성도님들과 제자훈련을 1년여 받으셨던 모습은 지금도 목사
에게 큰 도전을 주셨습니다. 함께 2008년 추수감사절에 분장을 하시고 찬양을 하시던 추억이 사진
한 장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토요일 일본인선교회 담당 청소날에 지팡이를 짚으시고 걸레를 잡
고 의자를 닦으시던 모습, 자전거를 타시고 교회 음식준비 할 재료를 나르시던 모습, 함께 같이 하
고 싶으셔서 일본인 찬양예배 인도 시간에는 마이크를 잡으시고 앉아서라도 부르시던 모습, 이 모
든 것들이 주님 안에서 가능했던 일이였습니다. 전야예배와 장례예배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 인
도 해 주셨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게 하셔서 주님께서 인도 해 주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카나자와 성도님의 소천을 보며 주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 강하게 전할 수 있어서 힘
이 납니다. 우리의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는 성도님들
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담임목사 김 경환-

주님의 은혜로 권사3명과 집사6명이 세워지는 날을 함께 훈련으로 준비하며 달려왔습니다.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 성도님들의 인생을 보면 눈물의 인생이였습니다. 이해되어지지 않는 일본에서의 인생을 시작하며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셨던 분, 어린 자녀들과 떨어져 일본에 와서 밤을 새워 일해야만 했던 분, 가족과 직장을 잃으면서도 주님 앞에 나와 힘을 얻고 사셨던 분, 인생의 마지막 곳이라는 곳에서 성경을 통해 주님을 만난 분,, 인생의 젊은 때를 세상 가운데서 보내고 늦었지만 주님을 만난 기쁨이 제일 큰 기쁨이라고 울면서 사시는 분, 아내를 따라 의무적으로 주일예배만 참여하며 살던 분이 주님을 만나 충성하시는 분, 자매의 전도로 끌려 오다시피 했지만 훈련을 통해 주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진 분, 가정이 흔들리는 가운데 훈련을 통해 주님께 가까이 오게 되신 분, 일본에서의 직장생활이 힘들어 울면서 떠나가고 싶은 마음에 지쳐 했던 분, 한 분 한 분 주님이 만져 주셔서 힘들고 지친 인생이 예수님 생명으로 살게 됨을 간증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목회가운데 이분들과의 만남이 목사에게는 더 없는 은혜이고 축복이였습니다. 때로는 서도님들의 가정에 아픔과 인생의 지침으로 어찌 할 바를 몰라했던 때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들이였습니다. 가진 것은 부족하지만 가장 큰 부자로 살고 있음에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름조차도 부르기 힘들어 했던 분들이 이제는 아버지!라고 외치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습은 주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불가능했으리라 믿습니다. 한 분 한 분 불러봅니다. 김현임 권사님! 도이 권사님! 박정화 권사님! 장휘자 집사님! 우라다 집사님! 하세가와 집사님! 니노미야 집사님! 이복순 집사님! 유예환 집사님! 불러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서 눈시을을 적십니다. 이제 권사와 집사로서의 삶이 다시 시작됩니다. 주님만을 믿는 믿음과 주님과 성도와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과 주님 나라에 대한 소망 안에서 주어진 사명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신천권사, 신천집사의 직분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음 뜨겁게 주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담임목사 김 경환-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유기순집사에요~ 참 오랜만이죠?
벌써 일본을 떠나온지 7~8년이 지났네요.
그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서야 연락을 드리네요.
사모님하고 아기도 건강히 잘 계시죠?
저희 네식구도 평안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나니 영광교회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교회가 참 많이 부흥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교회 되기를 기도할게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 유기순 집사 씀
